47세 김희선, 한뼘 초미니 스커트 '아찔'…타고난 명품 각선미

김예나 기자 2024. 9. 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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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명품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행사장을 방문한 인증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희선은 한뼘 길이의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 6월 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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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명품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행사장을 방문한 인증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희선은 한뼘 길이의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다리 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우주까지 언니 미모가 알려졌다" "우주 최강 미모" "언니 미모는 변하지 않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 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 6월 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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