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1년 만에 -16kg 윤승아의 출산 직후 다이어트 비법
COSMOPOLITAN 2024. 9. 2. 18:42
삼시 세끼 챙기며 살 뺄 수 있는 비법 업데이트 갑니다.
윤승아의 아침 주식은 빵으로 올리브유를 두른 호밀빵이나 치아바타 위에 부라타 치즈를 올려 먹는 것으로 해결했다. 단백질은 새우를 곁들인 달걀 요리를 해 먹거나 계란 후라이로 섭취! 과일 섭취 또한 그녀의 아침 루틴 중 하나라고. 생과일 혹은 복숭아로 리코타 & 부라타 샐러드를 만들거나 요즘 유지어터에게 인기 만점인 땅콩버터 얹은 사과를 먹기도 한다. 이때, 당근라페까지 곁들어 먹으면 건강한 한 끼 가능!
저녁은 아침보다 더 헤비하게 먹는 윤승아. 고기 구기, 닭갈비, 치킨 덮밥 등의 메뉴를 메인으로 먹었는데, 밥은 무조건 현미밥을 선택했다. 하지만 매일 현미밥만 먹는 것은 질리는 일. 그럴 땐 그녀처럼 건강에도 좋고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인 오곡밥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윤승아가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운동은? 바로 유산소! 살찐 강아지의 살 빼기를 위해 하루 N번 산책을 하고, 유모차를 끌며 아이와 함께 자연 바람을 느끼기도 한다. 자유 부인이 되어 친구와 양양에 갔을 때도 빼놓지 않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찐 열정 부자!
유산소와 함께 주 2~3회 자이로토닉도 하는 중! 자이로토닉은 무용, 체조, 수영에 필요한 동작의 원리를 도입해 만든 운동으로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해 체형을 교정하며, 근육이 더욱 강화되기도! 특히,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중 감소 효과도 준다. 윤승아는 컨디션이 떨어져 있었는데, 하고 나니 훨씬 회복된 것 같다며 산뜻한 마음으로 귀가 완료!
아침은 간단하지만 골고루!
저녁 먹을 땐 꼭 이것을?
달려라 달려라!
윤승아도 빠진 운동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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