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고양이 같은 매력…'달콤한 미모'

윤채현 기자 2024. 9. 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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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닝닝은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닝닝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크롭탑과 캉캉 롱스커트, 양말과 운동화, 가방까지 흰색으로 통일한 닝닝은 청자켓 아우터에 검은테 안경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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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에스파 닝닝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닝닝은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닝닝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크롭탑과 캉캉 롱스커트, 양말과 운동화, 가방까지 흰색으로 통일한 닝닝은 청자켓 아우터에 검은테 안경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닝아 나도 선물은 됐고 쪽 한번이면 족해", "와 안경낀 거 조아" 등 닝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같은 그룹 멤버인 지젤이 "쇼핑했네…내 거는?"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in Austrailia‘(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한다.

사진=닝닝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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