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상현, '김고은과 친해지는데 시간 걸려'
서병수 2024. 9. 2. 11:20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서 진행자와 토크 시간을 갖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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