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향해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4. 9. 1. 18:5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2회 승부 끝에 롯데가 4:3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김태형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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