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승용차·1톤 트럭 '꽝'…1명 심정지 등 7명 중경상

한윤식 2024. 9. 1.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에서 승용차가 1톤 트럭과 추돌해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감자바우칼국수 앞 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량이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탑승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강릉과 열월, 제천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군 교차로 교통사고(강원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강원 정선에서 승용차가 1톤 트럭과 추돌해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감자바우칼국수 앞 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량이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탑승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강릉과 열월, 제천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