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황희찬 올 시즌 리그 첫 벤치…울버햄턴, 노팅엄 경기 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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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발한다.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셔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울버햄턴원더러스와 노팅엄포레스트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2골을 집어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다만 황희찬은 이번 노팅엄전 벤치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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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황희찬이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발한다.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셔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울버햄턴원더러스와 노팅엄포레스트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1시간 15분 앞두고 울버햄턴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예르겐 라르센이 최전방을 책임지고 마테우스 쿠냐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공격을 지원한다. 마리오 르미나와 주앙 고메스가 중원에, 라얀 아이트누리와 넬송 세메두가 윙백에 위치하고 토티 고메스, 크레이그 도슨, 제르손 모스케라가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주제 사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아직까지 골맛을 보지 못했다. 아스널, 첼시를 상대로 선발 출격했으나 침묵했고 번리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는 교체로 출장해 상대 골문을 겨냥했지만 역시나 득점에 실패했다. 울버햄턴은 리그컵에서 2-0 승리를 거뒀으나 리그에서는 아스널에 0-2, 첼시에 2-6으로 패하며 아직까지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황희찬이 득점을 할 만한 좋은 기회다. 아스널은 리그에서 가장 수비가 강한 팀 중 하나로 울버햄턴의 아쉬운 조직력으로 뚫기 어려웠고, 첼시는 공격 대 공격 형국으로 갔으나 후반 들어 울버햄턴이 급격하게 무너졌다. 첼시전에서 황희찬은 후반 14분 다니엘 포덴스와 교체되며 가장 먼저 경기장을 빠져나와 별다른 득점 찬스를 잡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2골을 집어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시즌 중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출장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득점을 쉽사리 하지 못했음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전반기 걸출한 결정력으로 잇달아 골망을 흔들었기 때문이었다. 9월 A매치를 앞둔 상황에서 황희찬의 득점은 스스로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돌입하는 한국 대표팀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다만 황희찬은 이번 노팅엄전 벤치에서 출발한다. 지난 리그에서 부진이 영향을 끼친 걸로 예상된다. 황희찬은 후반 교체를 통해 득점에 관여하여 다시금 선발 자리를 꿰차야 한다.
사진= 울버햄턴원더러스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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