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유빈·선미, 이 조합 얼마 만이야…조권·가희도 감동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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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선미 또한 보라색 반짝이 원피스를 입고서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뽀내고 있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연은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때문.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5세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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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걸스 출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1일 오전 선예는 "Indescribable"(형언할 수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유빈, 선미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에 보라색 톱으로 포인트를 준 유빈은 선예를 끌어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 또한 보라색 반짝이 원피스를 입고서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뽀내고 있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연은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때문. 9월 16일 방송되는 '딴따라 JYP'가 전날 녹화를 진행했는데, 원더걸스도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것.
이를 접한 조권과 가희 또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세 사람의 만남에 환호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5세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선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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