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父 판박이' 아들에 주접 폭발 "귀여워 미칠 것 같아" (기유TV)[종합]

김수아 기자 2024. 8.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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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이 아들 '깡총이'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은형은 신생아실에 제일 막내로 들어간 깡총이를 생각하며 "귀여워"라고 팔불출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2주 동안 신생아실에 있던 깡총이가 조리원으로 오자 이은형은 바로 품에 안았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깡총이를 보며 "너무 귀엽다", "예쁘다", "깡총 천사다", "미칠 것 같다"라며 온갖 주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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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이 아들 '깡총이'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출산로그} 조리원에 간 깡총이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조리원에 도착하더니 "호텔인데?', "진짜 잘돼 있다"며 감탄하더니 거울에 붙은 환영 스티커를 보고 "여기 이사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감동 받았다.

촬영일 기준 전날부터 젖몸살으로 좋지 않은 컨디션임을 알린 이은형은 조리원의 식사에 만족하며 "잘 먹고 빨리 나아야 될 것 같다. 몸도, 얼굴도 안 좋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은형은 신생아실에 제일 막내로 들어간 깡총이를 생각하며 "귀여워"라고 팔불출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2주 동안 신생아실에 있던 깡총이가 조리원으로 오자 이은형은 바로 품에 안았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깡총이를 보며 "너무 귀엽다", "예쁘다", "깡총 천사다", "미칠 것 같다"라며 온갖 주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이은형에 강재준은 "뭐야 또 울어? 계속 울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은형은 "임신하니까 호르몬이 왔다갔다한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은형은 깡총이가 도착하기 전 실시간캠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던 바 있다. 강재준은 깡총이에게 "평생 집 밖에 나가지 말고 나랑 있자. 나랑 평생 놀러다니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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