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母에 흉기 휘두른 20대男, 존속 살해 미수 혐의로 체포

정진주 2024. 8. 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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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에서 어머니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이천경찰서는 전날 오전 경기 이천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B씨의 뒤에서 그의 목 부위에 한 차례 흉기 공격을 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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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위에 한 차례 흉기 공격가해
ⓒ연합뉴스

경기 이천에서 어머니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이천경찰서는 전날 오전 경기 이천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B씨의 뒤에서 그의 목 부위에 한 차례 흉기 공격을 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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