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지승현과 이혼 후 또 위기…최고 시청률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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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에서 배우 장나라와 지승현이 완전한 이별을 맞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6.0%, 전국 15.5%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9.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 소송을 끝맺은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굿파트너' 11회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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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에서 배우 장나라와 지승현이 완전한 이별을 맞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6.0%, 전국 15.5%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9.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 소송을 끝맺은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 김재희(유나 분)의 상처를 알게 된 김지상은 양육권을 포기하고 합의로 소송을 마무리했고, 유산한 최사라(한재이 분)는 김지상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떠났다.
여기에 차은경을 해고하라는 대표변호사 오대규(정재성 분)의 지시는 또 다른 위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굿파트너’ 11회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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