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금의환향 "올림픽 후 다시보기 횟수 8배 늘어"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4. 8. 30.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싱 선수 오상욱이 금의환향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상욱이 3년 만에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박나래는 오상욱의 등장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는 "파리올림픽 이후 이 분 다시보기 횟수가 8배가 늘었다고 한다"며 오상욱을 향한 관심에 혀를 내둘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금의환향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상욱이 3년 만에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박나래는 오상욱의 등장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는 "파리올림픽 이후 이 분 다시보기 횟수가 8배가 늘었다고 한다"며 오상욱을 향한 관심에 혀를 내둘렀다.

오상욱은 멤버들이 깔아준 레드카펫을 밟으며 스튜디오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상욱을 향해 "더 멋있어졌다", "키가 더 커진 것 같다", "분위기가 좀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3년 전 헤어스타일과 달라져서 그렇다는 얘기를 했다.

오상욱은 멤버들에게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금메달 실물 영접에 신기해 하면서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놀랐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