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예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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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30일 더본코리아에 대한 주권 신규 상장 예비 심사를 실시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지난 1994년 1월에 설립됐다.
이날 거래소는 케이뱅크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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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30일 더본코리아에 대한 주권 신규 상장 예비 심사를 실시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지난 1994년 1월에 설립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F&B) 유통, 호텔 사업을 영위한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백종원 외 2인(95.2%)이다.
이날 거래소는 케이뱅크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도 승인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에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작년 별도 기준 영업수익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비씨카드 외 2인(3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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