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건드렸어"…나나, 흡연까지? 연이은 '파격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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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흡연신을 소화했다.
30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NA(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개인 화보를 올렸다.
한편, 나나는 최근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없이 강경대응 할 것"이라며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렉카를 향해 분노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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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흡연신을 소화했다.
30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NA(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개인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흡연 중인 모습이다. 나나는 고개를 들고 눈을 지긋이 감은 채로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치명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나나의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또한 나나는 과감한 블랙 란제리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이를 본 팬들은 "홍콩 영화 여주인공 같다", "화보 기획자 누구인가요. 돈길만 걸으세요", "아름답다는 말도 부족해", "핫하고 멋있고 예쁘고 다 하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없이 강경대응 할 것"이라며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사이버렉카를 향해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또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의 통화 중 나나에 대한 허위사실을 만든 렉카 유튜버 구제역을 향해 "누군데 저를 아시냐. 잘못 건드렸다"고 일침했다.
나나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다.
현재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며,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에도 캐스팅 됐다.
사진=나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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