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2024. 8. 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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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30일 해난구조전대(SSU)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장교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위 진급이 예정된 문희우(가운데) 해군 중위는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됐다. 사진은 문 중위가 훈련기간 중 남성 교육생들과 함께 20㎞ 구보를 하는 모습.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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