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장관 ‘대한민국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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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오후 6시 대전광역시 한빛광장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는 바다가 없는 도심에서 우리 수산물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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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오후 6시 대전광역시 한빛광장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는 바다가 없는 도심에서 우리 수산물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우리 바다의 생명력, 국토의 심장을 뛰게하다!’를 주제로 30일부터 9월 1일(일)까지 한빛광장 일원에서 먹거리 장터, 어업 체험, 수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강 장관은 개막식에서 우리 수산물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홍보하고 수산물 먹거리 장터와 전시·판매장을 찾아 수산인과 지역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우리 바다에서 나는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바다가 없는 대전에 바다의 생동감을 옮겨 놓는 중요한 문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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