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전쟁 난민보다 많은 환경난민"
윤성효 2024. 8. 30.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우리동네사람들, 김해YWCA,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30일 오전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기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구해요", "안 쓰는 코드 빼기",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전쟁 난민보다 많은 환경난민", "기후행동 지금당장"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우리동네사람들, 김해YWCA,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30일 오전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기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구해요", "안 쓰는 코드 빼기",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전쟁 난민보다 많은 환경난민", "기후행동 지금당장"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 정진영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아이돌 고마워요... 싱가포르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일
- 친윤계·용산에 포위된 한동훈 "내가 당 대표다" 반격
- 파리 3관왕 김우진이 밝힌 '수면쿵야' 비결
- 학생 한 명 등교 소식에 단톡방이 난리난 이유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장관도, 대통령도, 땅도 이상한 한 주
- 대통령 지지율 23%... '의대 증원' 부정평가 이유 2위 껑충
- "앞으로 20년 더 쓰겠다"...2024년 상반기 올해의 뉴스게릴라 시상식
- 반일정서 '못났다'는 조선일보, 도넘은 친일·매국 망언 편들기?
- [오마이포토2024] "할 것 안 하고 안 할 것 하는 청개구리 연금 개악"
- [오마이포토2024]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단식 투쟁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