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애플, 새 싱글 ‘블루 씨’ 발매…무더위 날릴 청량 바이브

김예나 기자 2024. 8. 3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허니애플이 신곡 '블루 씨'로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여름송을 선보였다.

허니애플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LUE SEA'(블루 씨)를 발매했다.

허니애플은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설렘과 해방감이 느껴지는 '블루 씨'를 탄생시킨 만큼, 앞으로 매 여름을 대표할 서머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니애플은 앞서 '들어볼래(My Wish)', '여름밤 하늘 아래' 등 풋풋하고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허니애플이 신곡 ‘블루 씨’로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여름송을 선보였다. 

허니애플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LUE SEA’(블루 씨)를 발매했다. 

‘블루 씨’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 어딘가 여행을 떠날 때의 즐거움과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리듬감 있는 비트와 청량한 멜로디는 해방감을 비롯해 설렘과 행복을 선사한다.

허니애플은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설렘과 해방감이 느껴지는 ‘블루 씨’를 탄생시킨 만큼, 앞으로 매 여름을 대표할 서머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니애플은 앞서 ‘들어볼래(My Wish)’, ‘여름밤 하늘 아래’ 등 풋풋하고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에 이번 새 싱글 ‘BLUE SEA’로는 어떤 감성을 선물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허니애플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인디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로,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로칼하이레코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