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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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유족 등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계속된다, 13주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13년 전인 2011년 8월 31일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처음 알려졌지만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처음 판매된 것은 30년 전인 1994년이다"라며 "가습기살균제참사 30년 제대로 해결하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은 피해자에 배상하라! 법원은 SK, 애경, 신세계 등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처벌하라!" 등의 만장과 피켓을 들어보이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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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 이정민 |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13년 전인 2011년 8월 31일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처음 알려졌지만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처음 판매된 것은 30년 전인 1994년이다"라며 "가습기살균제참사 30년 제대로 해결하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은 피해자에 배상하라! 법원은 SK, 애경, 신세계 등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처벌하라!" 등의 만장과 피켓을 들어보이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 이정민 |
▲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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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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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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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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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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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13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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