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광역환승센터 개통 하루 앞으로 [쿠키포토]

유희태 2024. 8. 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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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 개통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당산역광역환승센터는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정체가 심한 당산역 일대 시내 도로에 광역버스가 정차하지 않아도 된다"며 "당산역~김포·인천 간 버스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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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
-당산역~김포·인천 간 버스 통행시간 10분 이상 줄어들 것
-공기 청정 및 냉난방·온열 기능 의자가 있는 '클린룸' 갖춰
버스와 승객들 기다리는 당산역광역환승센터

당산역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 개통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당산역광역환승센터는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정체가 심한 당산역 일대 시내 도로에 광역버스가 정차하지 않아도 된다"며 "당산역~김포·인천 간 버스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광역환승센터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기반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광역환승센터 클린룸에서 한 시민이 버스 노선을 확인하고 있다.

환승센터는 당산역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로 곧장 연결된다. 버스 정류소는 지붕이 있는 아케이드형으로 조성됐고, 공기 청정 및 냉난방·온열 기능 의자가 있는 '클린룸'도 있다. 환승센터는 오는 31일 새벽 5시부터 본격 운영된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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