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연애운' 소식에 화색 "사실 대시 많이 못 받아" (궁금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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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사주와 타로로 운세를 확인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는 '내가 왕이 될 사주인가 | 궁금한선화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주를 확인한 한선화는 다음 장면에서 타로를 보러 방문했고, 촬영 당시 영화 '파일럿'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던 그는 흥행을 기원했다.
사주에 이어 타로에서까지 연애운을 발견한 한선화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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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선화가 사주와 타로로 운세를 확인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는 '내가 왕이 될 사주인가 | 궁금한선화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선화는 사주를 콘텐츠로 다루는 유튜버 도화도르를 초대해 "평상시에도 역학, 사주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을 시작했다.
한선화는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와 앞으로의 작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도화도르는 2026년이 사주상으로 한선화에게 너무 좋은 시기라고 알리며 2025년 동안은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해볼 것을 추천했다.
이어 그는 본인이 나무이면서 금이기 때문에 물이나 불 기운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은지 미래의 배우자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다.
한선화는 "실제로 남자분들이 저한테 대시를 많이 하거나 이러진 않은 거 같다"고 고백하더니 "내가 눈치를 못 채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사주를 확인한 한선화는 다음 장면에서 타로를 보러 방문했고, 촬영 당시 영화 '파일럿'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던 그는 흥행을 기원했다.
타로술사는 "올해는 초석을 다지는 시기다. 그래서 이걸 발판으로 내년에는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또 2026년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특히 남자들이 '돌직구'로 들어온다고.
사주에 이어 타로에서까지 연애운을 발견한 한선화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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