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하계방학 학생복지공간 환경개선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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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하계방학 기간 중 캠퍼스 내 학생 복지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대는 매 학기 방학기간 중 학생 복지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호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매 학기 방학기간 중 학생복지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학생들의 행복한 캠퍼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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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하계방학 기간 중 캠퍼스 내 학생 복지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대는 매 학기 방학기간 중 학생 복지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계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이 영화 감상 시 이용하는 문화카페 및 학생휴게실 5곳 대해 리모델링을 끝내는 등 재학생들의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규빈 총학생회 복지국장(무역학부)은 학생 복지공간 현장점검에 참여해 “2학기 개강에 맞춰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공간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신 관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우들도 복지공간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매 학기 방학기간 중 학생복지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학생들의 행복한 캠퍼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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