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인도로 영적 여행 떠난 변호사

페라리를 판 수도승/로빈 샤르마 지음, 이균형 옮김/라이팅하우스

스타 변호사 줄리안 맨틀은 인생의 위기 앞에서 뜻밖의 선택을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로 영적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자신은 누구고, 삶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였다. 몇 년 뒤 후배 변호사를 찾아온 그는 히말라야 현자들의 지혜를 하룻밤 동안 전수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