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오피니언면 새 필진 새 단장… 국민일보가 더 풍성해집니다

2024. 8. 29.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일보 오피니언 지면의 필진이 일부 바뀌고 칼럼이 신설됩니다.

기후 위기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해양물리학 및 기후변화 분야 권위자인 이재학 한국해양한림원 석학회원이 화요일 기명칼럼 '이재학의 해양 이야기'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경제 이슈를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경제시평'에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품격 높은 문화 칼럼 '청사초롱'에는 차명호 평택대 상담대학원 교수와 박세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오피니언 지면의 필진이 일부 바뀌고 칼럼이 신설됩니다. 기후 위기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해양물리학 및 기후변화 분야 권위자인 이재학 한국해양한림원 석학회원이 화요일 기명칼럼 ‘이재학의 해양 이야기’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과학 저서 및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이명현 과학콘텐츠그룹 갈다 대표는 ‘이명현의 별과 우주’를 통해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요판에는 ‘오늘의 책방’이란 신설 코너를 출판평론가 한미화 작가가 집필합니다.

국제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글로벌포커스’에는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가 합류합니다. 경제 이슈를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경제시평’에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품격 높은 문화 칼럼 ‘청사초롱’에는 차명호 평택대 상담대학원 교수와 박세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바이블 시론’에서는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가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시사 문제를 짚어봅니다. 폭넓은 시선으로 사회 현상을 들여다보는 ‘너섬情談’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며 삶과 사회를 반추하는 송주홍 작가와 출판사 보스토크 프레스 대표인 김현호 사진비평가가 독자들과 소통합니다.

그동안 집필해 주신 홍순만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군사안보 교수, 한병수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장,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망실장, 김시래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황보름 소설가, 정유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연구원, 전승민 과학저술가, 안희욱 LUX경제그룹 대표,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