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손 퉁퉁 부어 '깜짝'…"아 해파리 진짜"

박서영 기자 2024. 8. 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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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해파리에 쏘였다.

29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손은 해파리에 쏘여 주변이 붉어지고 퉁퉁 부은 상태였다.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며 최근 두 돌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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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해파리에 쏘였다. 

29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손은 해파리에 쏘여 주변이 붉어지고 퉁퉁 부은 상태였다. 여름휴가차 떠난 바다에서 해파리에 쏘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파리 쏘이면 아플텐데 어떡하냐", "그래도 준범이는 안 쏘여서 다행이다", "요즘 해파리가 기승인가 보다", "얼른 얼음 찜질하시고 푹 쉬시길", "아프지마세요" 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며 최근 두 돌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제이쓴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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