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존 윅' 제작사 신작 주연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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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 액션 영화 주연으로 낙점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다카시 도셔 감독이 메가폰이 잡은 '카로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9일 전했다.
유태오의 해외 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유태오는 한국 남자 배우로는 처음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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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 액션 영화 주연으로 낙점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다카시 도셔 감독이 메가폰이 잡은 '카로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9일 전했다.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액션물 '존 윅'을 제작한 87일레븐 프로덕션에서 만드는 작품이다. 유태오가 맡은 역할과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유태오의 해외 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연출한 '이퀄스(2016)'에서 피터,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토(2019)'에서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 후자는 2018년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가세해 사운드 트랙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주인공 해성을 그려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유수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 등 후보에 올랐다. 유태오는 한국 남자 배우로는 처음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 2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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