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 바람났네" 장윤주, 파격 신체 노출에 셀프 검열 (윤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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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포스를 뽐냈다.
이날 장윤주는 잡지 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패션 착장들을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을 했다.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슈트로 변신했다.
이후에도 블랙 드레스, 보디슈트, 하이힐 착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장윤주는 완벽한 몸매로 톱 모델 포스를 그대로 드러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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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포스를 뽐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네버엔딩 다이어트, 20년 된 싱글즈, 대지를 집어삼킨 탑모델,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장윤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윤주는 잡지 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패션 착장들을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을 했다.
장윤주는 "이 옷은 어떻게 입어야 돼?", "옷 맞지? 쉽지 않은 패션의 세계"라며 깃털이 가득한 드레스를 입었다.
이어 특유의 하이텐션으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긴 장윤주는 "팔에 벼슬이 쫙 달려있다"며 붉은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또한 부분 가발을 붙여 긴 머리로 변신한 장윤주는 "이제는 머리 못 기르겠다.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다. 드라이하는 것도 그렇고 이젠. 그런데 기르니까 또 생기가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슈트로 변신했다. "너무 야하다"는 스태프의 말에 "너무 야하다. 지금 좀 여길 가려줘야 한다"며 길어진 머리카락으로 몸을 가렸다.
장윤주는 "왜 이렇게 가렸냐"는 다른 스태프의 물음에 "너무 너무 야하다. 골 너무 싫어하잖아. 옛날 영화 '젖소부인 바람났네' 혹시 아냐. 저 왔어요 젖소 부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에도 블랙 드레스, 보디슈트, 하이힐 착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장윤주는 완벽한 몸매로 톱 모델 포스를 그대로 드러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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