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19개 분야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아는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채용 기간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4일에는 2개 대학에서 '여성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열고 여성 현직자가 채용 방식과 직무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아는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다. 채용 직무는 구매, 국내생산, 생산기획, 재경, 경영지원, 고객경험, 국내사업, 국내생산, 글로벌사업관리, 상품, 품질 등 19개 분야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되며 내년 1월 중 입사하게 된다. 기아는 채용 기간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4일에는 2개 대학에서 ‘여성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열고 여성 현직자가 채용 방식과 직무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12~14일에는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에서 ‘기아 커리어 캠프’를 개최한다.
허경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육 안 한 부모는 상속 못 받는다… ‘구하라법’ 통과
- 딥페이크 성범죄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선고
- 파출소에 여성이 갖고온 건… 30㎝짜리 포탄
- ‘31년 간판’ 황정민 아나, KBS 떠난다…명예퇴직 신청
-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감소… 평균 연령은 44.8세
-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 입 연 배드민턴협회장
- 컬리, 대표 ‘해외도피설’에 “사실무근” 일축
- 호주, 유학생 줄인다 “내년 정원 27만명”… 대학들 반발
- “응급실 가려면 전화만 30분”…병상 있어도 의료진 없어 ‘뺑뺑이’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2심 벌금 1200만원으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