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럭셔리족 취향저격… 쇼핑의 신세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고급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과 일대일 맞춤형 쇼핑을 돕는 '퍼스널 쇼퍼룸'을 개장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연결부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6월 지하 1층 푸드홀(식사공간)과 지상 1층 와인 매장 와인셀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지상 1층과 2층 사이인 1.5층에 분더샵 메자닌과 퍼스널 쇼퍼룸이 들어서며 전체공간이 완성됐다.
사진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전경.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고급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과 일대일 맞춤형 쇼핑을 돕는 ‘퍼스널 쇼퍼룸’을 개장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연결부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6월 지하 1층 푸드홀(식사공간)과 지상 1층 와인 매장 와인셀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지상 1층과 2층 사이인 1.5층에 분더샵 메자닌과 퍼스널 쇼퍼룸이 들어서며 전체공간이 완성됐다. 사진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전경.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육 안 한 부모는 상속 못 받는다… ‘구하라법’ 통과
- 딥페이크 성범죄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선고
- 파출소에 여성이 갖고온 건… 30㎝짜리 포탄
- ‘31년 간판’ 황정민 아나, KBS 떠난다…명예퇴직 신청
-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감소… 평균 연령은 44.8세
-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 입 연 배드민턴협회장
- 컬리, 대표 ‘해외도피설’에 “사실무근” 일축
- 호주, 유학생 줄인다 “내년 정원 27만명”… 대학들 반발
- “응급실 가려면 전화만 30분”…병상 있어도 의료진 없어 ‘뺑뺑이’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2심 벌금 1200만원으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