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동고속도로 4중 추돌…7명 병원 이송
한윤식 2024. 8.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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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영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7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진부IC 인근에서 산타페 등 차량 4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산타페 탑승자 A모(51.여)씨 등 7명이 다쳐 강릉과 원주 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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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영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7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진부IC 인근에서 산타페 등 차량 4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산타페 탑승자 A모(51.여)씨 등 7명이 다쳐 강릉과 원주 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진부IC 인근에서 산타페 등 차량 4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산타페 탑승자 A모(51.여)씨 등 7명이 다쳐 강릉과 원주 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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