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45kg' 아야네, 굴욕無 레깅스핏 "이 몸이 어떻게 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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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 돌입을 알렸다.
영상 속 아야네는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상의를 입은 모습인데, 출산 한 달 여 만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야네는 만삭임에도 53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던 바, 출산 전 40kg대 초반의 마른 몸매를 유지했던 그가 최근 4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터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다이어트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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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 돌입을 알렸다.
아야네는 28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산욕기 끝 운동 스타트"라면서 본격적으로 산후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으로, "이 몸이 6개월 뒤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 (부담 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기록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상의를 입은 모습인데, 출산 한 달 여 만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야네는 만삭임에도 53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던 바, 출산 전 40kg대 초반의 마른 몸매를 유지했던 그가 최근 4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터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다이어트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결혼,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아야네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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