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닮은 화과자 ‘과수원 세트’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박 딸기 이게 화과자야?"화과자의 명가 수예당에서 추석을 앞두고 과일 모양의 화과자 '과수원 세트'를 출시했다.
과수원 세트는 화과자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참외 오렌지 수박 딸기 모양으로 빚어 세트로 만들었다.
올해 추석에 출시한 과수원 세트는 기존의 사과 감 등 과일모양 화과자를 더욱 발전시켜 수박 참외 오렌지 딸기 등의 모양을 더해 고급스럽게 포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박 딸기 … 이게 화과자야?”
화과자의 명가 수예당에서 추석을 앞두고 과일 모양의 화과자 ‘과수원 세트’를 출시했다. 과수원 세트는 화과자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참외 오렌지 수박 딸기 모양으로 빚어 세트로 만들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수예당은 전통 간식인 떡, 강정, 만주, 화과자, 양갱 등을 세련된 디자인과 젊은 입맛에 맞춘 구성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올해 추석에 출시한 과수원 세트는 기존의 사과 감 등 과일모양 화과자를 더욱 발전시켜 수박 참외 오렌지 딸기 등의 모양을 더해 고급스럽게 포장했다.
수예당은 과수원세트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과 기획상품 20% 할인 이벤트를 홈페이지(suyedang.com)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육 안 한 부모는 상속 못 받는다… ‘구하라법’ 통과
- 딥페이크 성범죄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선고
- 파출소에 여성이 갖고온 건… 30㎝짜리 포탄
- ‘31년 간판’ 황정민 아나, KBS 떠난다…명예퇴직 신청
-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감소… 평균 연령은 44.8세
-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 입 연 배드민턴협회장
- 컬리, 대표 ‘해외도피설’에 “사실무근” 일축
- 호주, 유학생 줄인다 “내년 정원 27만명”… 대학들 반발
- “응급실 가려면 전화만 30분”…병상 있어도 의료진 없어 ‘뺑뺑이’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2심 벌금 1200만원으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