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의 날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4. 8. 28.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중구(중구청장 최진봉)는 다가오는 9월 1일 중구민의 날을 기념해 온 구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한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는 부산항 1부두 2만 4천㎡ 부지에서 각종 참여와 체험행사, 전시, 먹거리, 신나는 축제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뿐 아니라 제9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통합 개최해 그 의미와 규모를 더했으며, 북항시대를 맞이한 중구 미래발전상 공유 등 1,000여대가 군집한 불꽃 드론쇼가 피날레로 마련되어 수변 항만에서 펼쳐질 환상적이고 강렬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중구(중구청장 최진봉)는 다가오는 9월 1일 중구민의 날을 기념해 온 구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한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는 부산항 1부두 2만 4천㎡ 부지에서 각종 참여와 체험행사, 전시, 먹거리, 신나는 축제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뿐 아니라 제9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통합 개최해 그 의미와 규모를 더했으며, 북항시대를 맞이한 중구 미래발전상 공유 등 1,000여대가 군집한 불꽃 드론쇼가 피날레로 마련되어 수변 항만에서 펼쳐질 환상적이고 강렬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에서 마련된 각종 놀이와 체험이 가득한 펀&펑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구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부산항 제1부두를 온 시민이 누리고 향유하는 문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9월 1일을 부산항 1부두로 모두 모이는 날로 기억해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