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서 14톤 트럭 화재… 2km 정체 이어져
최일생 2024. 8. 28. 16:26
28일 오후 1시7분께 경남 김해시 풍유동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서김해IC 인근에서 14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초진을 잡은 데 이어 오후 2시11분께 모두 꺼졌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초진을 잡은 데 이어 오후 2시11분께 모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화재 지점 후방 약 2km까지 정체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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