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퇴직교원 334명 훈·포장 전수식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2024. 8.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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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8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34명이다.

상을 받은 교원 334명은 교육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이뤄졌다.

대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19명 ▲홍조근정훈장 65명 ▲녹조근정훈장 110명 ▲옥조근정훈장 99명 ▲근정포장 27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 표창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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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8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34명이다. 상을 받은 교원 334명은 교육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이뤄졌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교육청]

대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19명 ▲홍조근정훈장 65명 ▲녹조근정훈장 110명 ▲옥조근정훈장 99명 ▲근정포장 27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 표창 7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자의 소임을 훌륭히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듀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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