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막 올랐다 [충남에듀있슈]
홍석원 2024. 8. 28.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제63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가 본격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인종목 경연은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소관으로 지역별로 치러지며, 단체종목 경연은 28일과 29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다.
교육청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충남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 독창부터 국악합주까지 개인·단체 3000여명 참여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제63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가 본격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인종목 경연은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소관으로 지역별로 치러지며, 단체종목 경연은 28일과 29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개인 종목 1,100여 명, 단체 종목 2,010여 명 등 모두 31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의 무대로 꾸며진다.
개인종목은 독창, 피아노, 기악(양악, 국악), 실용음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종목으로는 양악합주(현악, 관악, 관현악), 국악합주(가야금병창, 가야금합주, 국악관악, 국악관현악), 합창 등 8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교육청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충남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감 동정]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제63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가 본격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인종목 경연은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소관으로 지역별로 치러지며, 단체종목 경연은 28일과 29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개인 종목 1,100여 명, 단체 종목 2,010여 명 등 모두 31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의 무대로 꾸며진다.
개인종목은 독창, 피아노, 기악(양악, 국악), 실용음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종목으로는 양악합주(현악, 관악, 관현악), 국악합주(가야금병창, 가야금합주, 국악관악, 국악관현악), 합창 등 8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교육청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충남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감 동정]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9일 오전 10시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