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넷마블 IP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아바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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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넷마블과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아바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바타 컬렉션은 넷마블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이자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의 세계관을 담을 담은 총 1560개의 유니크한 아바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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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특별 혜택으로 총 6만5000 SAND 보상 자동 참여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넷마블과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아바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바타 컬렉션은 넷마블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이자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의 세계관을 담을 담은 총 1560개의 유니크한 아바타로 구성돼 있다. 지난 27일부터 더 샌드박스 내 넷마블 아바타 컬렉션 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한 아바타를 착용하고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내 유저들이 만든 다양한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바타 컬렉션 구매 혜택으로 해당 아바타를 착용하고 추후 공개되는 넷마블 경험을 플레이하면 총 6만5000 SAND를 균등하게 나눠 받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여기에 아바타 구매자 대상으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최고 등급 영웅인 사황과 그 밖의 호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다. '스톤에이지'는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 인기 IP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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