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건기, MBC 건축박람회서 자사 제품 및 셀프 렌탈 시스템 소개

주식회사 와이케이건기(대표이사 채호선, 이하 YK건기)는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67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YK건기는 1.7톤 소형굴착기와 VIO35-7 얀마社 신형 3.5톤 굴착기, 작업반경 4m에 2톤 인양할 수 있는 마니토社 미니 핸들러, 작업높이 10m 전기 굴절 고소작업대 100VJR와 12m 디젤엔진 사양 굴절고소작업대 Mango12 그리고 작업폭이 900mm로 작업 토목현장에서 사용하기 쉬운 햄社 1.6톤 콤비롤러 HD9VT를 전시했다. 12m 굴절고소작업대는 철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일로드 사양을 전시했으며, 전동 굴절고소작업대는 관심있는 누구나 시승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마련했다.

YK건기가 수입 판매하는 건설기계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명품 건설기계로 작동방법이 어렵지 않고, 직관적인 그림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HAMM社 콤비롤러와 Manitou社 고소작업대 조종패널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장비를 동작 할 수 있다. 체험을 해본 사람들 모두 장비 작동방법이 쉬워서 조작이 가편하고 굴절사양으로 작업반경이 넓어서 훨씬 실용적인 고소작업대라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송길수 부사장은 당사에서 렌탈하는 건설기계는 안전하고, 작동이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나 1시간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16개 직영센터와 YK APP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점점 증가하는 건설기계 렌탈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년 365일 24시간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셀프 렌탈 시스템’을 수립하여 고객수요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YK건기는 전국에 16개 직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느 현장에서도 1시간 이내에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트겐 그룹장비 외에 일본 얀마 社의 굴착기, 프랑스 마니토社의 핸들러 및 지게차, 미국 겔社 스키드로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명품 건설기계를 판매 및 임대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청년 친화기업과 강소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