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이름은 '원', 한국어·영어 뜻 다 통해…딱 맞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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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육아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는 최근 WWD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승아는 슬리브리스 드레스, 다채로운 니트 톱, 라운드넥 재킷 등 가을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모았다.
윤승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WWD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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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육아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는 최근 WWD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승아는 슬리브리스 드레스, 다채로운 니트 톱, 라운드넥 재킷 등 가을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모았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최근 관심을 자극하는 화두를 묻자 윤승아는 단번에 '육아'라고 답했다.
윤승아는 아이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하면서 "아이 이름이 원인데, 남편 김무열과 고민 끝에 지은 이름이다. 한국말로도 편하고 의미가 있으면서, 영어로도 뜻이 통하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딱 맞는 이름 같다"라고 덧붙였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윤승아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를 묻는 말에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너무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라는 걸 전제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또 작품 활동에 대해서는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잘 가다듬고 있다. 준비가 되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얘기했다.
윤승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WWD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WWD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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