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혁신 국정과제"…오영주 장관, 현대차 글로벌혁신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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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27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했다.
오 장관은 "우리 정부는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작년 9월 '신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해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의 성과에 이어, 2027년까지 고도화 기업 5000개 육성 등 민간·지역과 합심하여 2만5000개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혁신센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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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27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기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9월에 발표 예정인 '스마트제조 생태계 고도화 방안'과 관련해 진행 중인 현장 행보다. 스마트제조 전문기업과의 간담회, 국내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 방문에 이어 선진 사례를 참고해 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 장관은 "우리 정부는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작년 9월 '신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해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의 성과에 이어, 2027년까지 고도화 기업 5000개 육성 등 민간·지역과 합심하여 2만5000개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혁신센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2023년 11월 준공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인간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고자 설립한 테스트베드로서 생산, 연구개발, 고객 경험까지 모든 시설을 갖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이다.

오 장관은 “제조업은 전체 수출의 84%를 차지하는 등 국가 경제의 핵심이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 현장은 디지털 전환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디지털 전환으로 초일류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기술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의 역량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방문을 통해 파악한 선진 사례를 참고하여 스마트제조산업 육성을 통한 '스마트제조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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