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고양이상 미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의 제니가 광고 촬영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니는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팀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멤버 개개인은 YG를 떠나 독자 행보를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광고 촬영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니는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길게 풀어헤친 긴 머리에 분홍빛 메이크업, 완벽한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는 제니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제니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팀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멤버 개개인은 YG를 떠나 독자 행보를 걸었다. 블랙핑크는 9일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를 통해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사진=제니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건♥' 고소영, 초호화 생일파티…금가루 케이크까지
- "안전한 성관계 필요"…홍석천, 원숭이두창 확산에 '강한 경고' [전문]
- 강주은 "같이 살던 최민수 지인, 10억 통장 들고나가" 충격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제주도서 새출발 후 전한길과 투샷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염증인 줄 알았는데 괴사였다"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