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대룡저수지서 40대 작업자 2명 실종
백승원 2024. 8. 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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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4분께 "성동리 대룡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저수지에서 건설 작업을 하던 중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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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등 37명 투입 수색 중
강원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4분께 "성동리 대룡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저수지에서 건설 작업을 하던 중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27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4분께 "성동리 대룡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저수지에서 건설 작업을 하던 중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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