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산지역 SW중심대학사업단 연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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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원장 송하주)은 동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문미경)과 공동으로 '2024년도 부산지역 SW중심대학사업단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대 백윤주 원장의 '동남권 디지털 대전환 수요맞춤형 SW·AI 인재 양성' 발표에 이어 동서대 문미경 단장의 'SW중심대학사업단 사업 현황', 동아대 이석환 센터장의 '지역맞춤 디지털 융합 혁신 선도대학', 국립부경대 송하주 원장의 '동남권 지역혁신 디지털허브 AI·SW 융합인재 양성' 등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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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원장 송하주)은 동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문미경)과 공동으로 ‘2024년도 부산지역 SW중심대학사업단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2층 카프리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부경대와 동서대를 비롯, 부산대와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단, 부산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국립부경대 등은 부산지역의 SW중심대학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대 백윤주 원장의 ‘동남권 디지털 대전환 수요맞춤형 SW·AI 인재 양성’ 발표에 이어 동서대 문미경 단장의 ‘SW중심대학사업단 사업 현황’, 동아대 이석환 센터장의 ‘지역맞춤 디지털 융합 혁신 선도대학’, 국립부경대 송하주 원장의 ‘동남권 지역혁신 디지털허브 AI·SW 융합인재 양성’ 등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4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돼 최대 8년간 해마다 100명 이상의 AI·SW 전공자와 융합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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