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끝나지 않은 여름휴가…"아으 또 왔어" 꿀 뚝뚝

박서영 기자 2024. 8. 27.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 일상을 전했다.

2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아으 또 왔어 웨이크 타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 속 이규혁은 웨이크 보드를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었다.

이어 손담비는 "기술 배우는 오빠"라며 웨이크 보드를 타고 있는 이규혁 영상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 일상을 전했다. 

2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아으 또 왔어 웨이크 타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 속 이규혁은 웨이크 보드를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었다. 평소 수상 레저를 즐겨하는 듯한 이규혁은 웨이크를 탈 생각에 웃음이 만개했다.  

이어 손담비는 "기술 배우는 오빠"라며 웨이크 보드를 타고 있는 이규혁 영상을 공개했다. 이규혁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답게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다", "여름휴가를 몇 번째 가는 거예요! 부러워서 그러는 거 맞음", "웨이크 진짜 잘 탄다 저거 어려운데", "보기만 해도 흐뭇"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 = 손담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