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앤필 코스메틱, '긴자 미츠코시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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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클리닉 브랜드인 톡스앤필이 자사의 화장품 라인, 톡스앤필 코스메틱(대표 김은희)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 긴자에서 열린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싱글즈 잡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ingles Seoul story in Ginza'라는 타이틀 하에 개최되었으며,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톡스앤필 코스메틱이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 안티에이징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템들인 ‘세라마이드 토너패드’, ‘콜라겐 인텐시브 마스크팩’, 그리고 ‘아이앤페이스세럼’ 등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브랜드가 지닌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과 함께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판매성과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의 별관 7층 이벤트 공간에서 열린 이번 팝업 스토어는 톡스앤필 코스메틱 외에도 K-패션 및 뷰티를 대표하는 총 17개의 브랜드가 참여함으로써,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김은희 대표는 "싱글즈 창간 2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긴자 팝업 스토어는 일본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하는 자리로 향후 해외 판매의 메인 마켓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톡스앤필 코스메틱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품질 안티에이징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일본 시장에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