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학과 특화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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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세계적 석학 초청 현장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마이스터대 학과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근막 통증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MTT 단체의 코스타스 강사가 초청됐다.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현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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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세계적 석학 초청 현장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마이스터대 학과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근막 통증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MTT 단체의 코스타스 강사가 초청됐다.
이날 코스타스 강사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전공심화, 전문학사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막통증치료의 최신 기술과 지식을 전수했다. 학생들은 근막 통증 치료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문가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권유정 학과장은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현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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