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6~30일 수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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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전국 산업체 근로자들의 품질·안전·환경·고객만족·스마트공장 등에 관한 문제 해결·개선 사례 등을 발표하는 대회다.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는 전국 우수분임조 298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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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전국 산업체 근로자들의 품질·안전·환경·고객만족·스마트공장 등에 관한 문제 해결·개선 사례 등을 발표하는 대회다. 심사를 거쳐 우수분임조를 포상한다.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는 전국 우수분임조 298팀이 참가한다. 수원시는 대회 기간에 수원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문화·기업정책 등을 홍보한다.
이재준 시장은 26일 열린 개회식에서 "품질의 표준을 만들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품질분임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동력은 '품질인'들의 혁신에서 시작된다.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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