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철학의 쓸모'가 알려주는 해답 [신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학'이 우리 삶에 왜 필요할까.
'철학의 쓸모'를 쓴 로랑스 드빌레르 작가가 철학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학의 쓸모'에서는 우리의 삶이 고통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로랑스 드빌레르 작가는 철학은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진단과 소견을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는 우리에게 실제로는 병에 걸린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고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학'이 우리 삶에 왜 필요할까.
'철학의 쓸모'를 쓴 로랑스 드빌레르 작가가 철학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학의 쓸모'에서는 우리의 삶이 고통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누구나 행복하길 바라고, 또 성공하길 원하지만, 모두가 이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철학'을 통해 고통을 덜어내는 것은 가능하다. 로랑스 드빌레르 작가는 철학은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진단과 소견을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는 우리에게 실제로는 병에 걸린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깨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고통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는 독자들이라면, '철학의 쓸모'가 풀어주는 해답을 따라가 봐도 좋을 것이다.
로랑스 드빌레르 / 피카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밖에서 팬티 벗어댄 유명女…마트·카페에 숨겨놓고 줄행랑
- 국민의힘 지지도 6%p 급등한 37%…민주당은 40% [리얼미터]
-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야하게 입고 장사하지마" 공격받은 女주인 결국 문 닫았다
- "성관계 시 2만원 달라"는 아내에 법원은 남편 손 들었다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