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일랑' 첫 주 활동 성료…무더위 날린 '서머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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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시원한 컴백 무대로 무더위를 싹 날려버렸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illang : Firework(일랑 : 파이어워크)'의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아일리원은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일랑 : 파이어워크'로 컴백, 타이틀곡 '일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계속해서 방송 활동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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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시원한 컴백 무대로 무더위를 싹 날려버렸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illang : Firework(일랑 : 파이어워크)’의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아일리원은 이어 ‘뮤직뱅크’, ‘인기가요’에 출연, 타이틀곡 ‘illang(Firework)(일랑(파이어워크)’ 무대를 선보였고 청순한 ‘썸머요정’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일리원은 매 무대마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섯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일랑'의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Firework'라는 가사를 귀엽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부터 청순함이 돋보이면서도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물했다.
아일리원의 컴백 타이틀곡 ‘일랑’은 트로피컬 사운드에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아일리원의 감성적인 보컬이 맛깔스러운 곡으로 한 여름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일리원은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일랑 : 파이어워크'로 컴백, 타이틀곡 '일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계속해서 방송 활동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Mnet, KBS 2TV, S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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