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정해인 “정소민, 좋아하지 않았던 적 없어”…‘엄친아’ 6.6% 최고

강주희 2024. 8. 26. 09: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이 6.6%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6.6%를 기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인 2회 6%에서 0.6%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승효(정해인)가 배석류(정소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마주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과거 서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과몰입을 유발했다. 최승효가 배석류에게 수영 대회에서 딴 금메달을 걸어주는 모습과 함께, “엄마도 아빠도 오지 않은 내 시합에, 시험까지 포기하며 응원 와준 그 앨 보며 깨달았어. 나는 배석류를 만난 이후로 걜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 걸”이라는 편지 구절이 공개돼 설렘을 자아냈다.

엄마친구아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